문재인-송영무 여적죄 고발장 접수 및 기자회견

안동데일리 서울지사 속보) 오늘 26일 금요일 오후4시께 중앙지방검찰청 정문(서초역 8번 출구)에서 전군 김영택 구국동지회장外 애국 국민들이 문재인과 송영무를 '여적죄' 협의로 검찰에 고발장 접수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자회견을 가진다고 덧붙였다. 이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여적죄'로 인한 검찰의 조사를 받아야 하는 현직 대통령과 전직 국방부장관이 탄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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