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동데일리 / 삼성본사 앞의 안타까운 풍경
▲사진=안동데일리 / 삼성본사 앞의 안타까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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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동데일리 / 삼성본사 앞의 안타까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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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동데일리 / 삼성본사 앞의 안타까운 풍경
사진=안동데일리 / 삼성본사 앞의 안타까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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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소재 삼성본사옥 앞에서는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이재용 부회장'에 대해 '형상물과 자신들의 주장을 내걸은 현수막과 피켓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 시설을 설치한 자들은 누구인지 강한 의문이 가진다.

이런 시설물을 설치한 자들은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죄수복을 입고 있는 모습'을 지나가는 시민이나 삼성직원들이 보고 무슨 생각을 하게끔 하려는 의도인지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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