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소재 삼성본사옥 앞에서는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이재용 부회장'에 대해 '형상물과 자신들의 주장을 내걸은 현수막과 피켓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 시설을 설치한 자들은 누구인지 강한 의문이 가진다.
이런 시설물을 설치한 자들은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죄수복을 입고 있는 모습'을 지나가는 시민이나 삼성직원들이 보고 무슨 생각을 하게끔 하려는 의도인지 의문이 든다?
조충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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