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노조성명] MBC 최경환 오보, 2년째 방송통신심의위에 표류중"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정연주 위원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한다." 민주당 추천 인사들이 장악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명백한 MBC 뉴스의 오보를 두고 2년째 판정을 보류하며 MBC에 대한 봐주기 심의를 하고 있어 정연주 위원장을 비롯한 방송통신심의위원들의 편파적 의결보류에 대한 감사와 징계가 불가피한 상황이다.이미 2020년 4월 1일 이른바 ‘검언유착’ 보도와 함께 방송된 ‘최경환 부총리의 신라젠 65억원 투자’ 보도는 검찰 수사결과 명백한 허위보도로 드러났다. 최
박정희 대통령의 지혜 박정희 대통령이 서세(逝世)를 한지 벌써 43년이 지났다. ‘민주화’ 세력은 그의 군부독재 치하리고 계속 폄하한다. 언론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런데 43년이 지난 지금도 그 산업화로 먹고 살고 있다. 그는 국가주도 경제성장을 한 것 같은데, 실제 그는 자유주의, 시장경제론자이다. 그 때 대기업이 지금도 살아있는 있는 것은 보면 그의 ‘잘 살아보자’라는 기업가 정신이 투철했기 때문이다.그의 정치권력은 아무 것도 없다. 그가 세운 공화당은 명맥을 주지하지 못한다. 지금 박근혜 대통령 폄하는 것을 보면, 그 현상을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뉴스플러스가 세월호 3인 성교 보도 관련, 1심 재판(민사)에서 발표된 내용으로 사실관계를 왜곡한 확정보도를 한 언론사를 상대로 언론사 제소를 검토한다고 한다. 한마디로 세월호 관련 성관계가 아예 없었던 것처럼 보도한 언론사를 제소한다는 내용이다. 뉴스플러스 기사의 내용 중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다. "1심 판결을 허위보도로 단정해 국민적 추모공간인 세월호 광장에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넘어가 진실이 가려질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두 사람의 행위는 정상적인 사랑이었다며 부적절한 행위라는 본질을
- 서울남부지법, “「아시아투데이의 최경환 의원 50억원 금품수수 허위보도」, 최 의원에게 손해배상금 5천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 -안동데일리=서울, 조충열 기자) 서울남부지법(15민사부 김국현 부장판사)은 지난 6월 20일,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아시아투데이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아시아투데이측은 피고인 공동으로 최경환 의원에게 손해배상금 5천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지난 2016년 7월 11일 아시아투데이는 신문 지면(그림 上, 下)과 인터넷(사이트 확인 결과, 해당기사 없음)을 통해, “신동빈 롯데
한국SNS방송기자협회가 지난 9월 19일 프레스센터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 갔다.현재 대한민국의 무너져버린 메이저 언론들의 거짓과 허위보도, 선동에 환멸을 느끼는 애국 국민들이 정론직필하는 대안언론을 찾고 있다.이런 때에 '한국SNS방송기자협회'의 출범은 국민들게 참언론을 위한 한줄기 희망의 소식이 될 것이다.이날 한국SNS방송기자협회 관계자는 "대안언론으로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뉴미디어의 최전선에 서겠다"고 말하였다. 관련 동영상=프리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