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율=조충열 기자) 재경안동향우회(회장 손요헌)는 지난 12월 20일 오후 6시부터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소재 AW컨벤션센터(하림각) 2층에서 『2019 재경안동향우회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2017년 12월 22일(금) AW컨벤션센터(구.하림각)에서 개최된 '2017 재경안동향우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Since 2016, 지역에서 세계로, 안동데일리
지난 2일 금요일 재경안동향우회(회장 류필휴)는 '2017 재경안동향우회 송년의 밤'을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구 하림각)에서 개최하였다. 영남(嶺南)의 중심(中心)이자 한국정신문화도시 안동(安東)의 품위(品位)와 기개(氣槪)를 수도권에서 발휘하는 재경안동인들의 한 해를 마감하는 자리를 재경안동향우회(회장 류필휴)가 마련하였다. 16개 시내, 읍, 면의 향우회를 대표하는 회장단들과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였다.류필휴 회장, 류목기 회장,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류혁준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 권영세 안동시장,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회장 류목기)는 2017년 2월 8일 오후 6시에 서울 부암동 소재 AW컨벤션센터(구.하림각)에서 회원 800여명의 많은 회원들, 임직원들과 권영진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상북도사를 비롯하여 이희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강은희 여성가족부장관, 이용태 박약회 회장, 이철우 국회의원, 김광림 국회의원, 김문수 국회의원, 최교일 국회의원, 강보영 안동의료재단 이사장, 오경의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이 입법부인 국회의 이상하고 엄청난 권한으로 탁핵을 가결시키고 헌법재판소에서 기각이냐, 인용이냐를 놓고 시간을 다투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이날 행사에서는 대구경북 출신의 우국충정을 곧곧에서 읽을 수 있었다. 먼저, 1부행사로 권원오 상임부회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회장 류목기, 이하 시도민회)는 2017년 2월 8일, 저녁 6시에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AW컨벤션센터(구, 하림각)에서 2017년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를 개최한다고 계획을 밝혔다.시도민회(회장 류목기)는 수도권에서 거주하는 출향인들이 고향의 정취를 느끼고 고향의 발전과 향우들의 발전을 도모하는 친목단체입니다. 특히 류목기 회장은 지난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개척 등 여러가지 사업에도 힘썼다"고 얘기하면서 조심스럽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어떠한 것이 있을까?"도 생각하고 있으며 대구·경북민들의 단합과 자긍심을 갖자고 기자에게 말하였다.또, 2017년 2월 8일 저녁 6시에 있을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에서 "총회에 참석하실 휼륭한 출향인
지난 23일 재경안동향우회(회장 류필휴)는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AW컨벤션센터(구 하림각) 2층 대연회장에서 관계자들을 포함해 약 900여명이 참여하여 자리가 없어 서 있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다.이날 참석한 안동 출신의 인사로는 류목기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 김광림 국회의원, 권영세 안동시장, 김성진 안동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축사를 하였고 금창태 전 중앙일보 사장, 이희범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장대진 경상북도의원, 김명호 경상북도의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류목기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은 축사에서 “안동은 이제 경북도청 소재지로서 앞으로는 더 희망적이고 가장 한국 중의 한국”이라는 말을 하며 “안동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