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지난 2017년 6월 13일 지방자치단체장과 기초의회의원을 선출하는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었다. 필자는 지난 2018년 6월 4일 사전선거 날에 '불광제1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소 내부를 선거관리관에게 취재의 목적을 밝히고 촬영을 한 영상을 공개한다.촬영한 동영상에서 이상한 점이 발견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투표소 내부에는 '투표지 촬영금지'라는 경고용으로 보이는 안내벽지가 유독 많았다는 것을 유튜브채널인 「안동데일리TV」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한편, 필자는 6.13
흥미로운 유튜브) 유튜브 '소식 뒷'이라는 유튜브에 2017년 12월 27일 게제된 5.9대선 투표가 끝이나고 투표함을 개표소로 이동하여 개표를 하는 장면인데 투표지를 접지 않고 펼친 상태의 투표지가 많은 것을 보면서 합리적인 의혹을 갖기에 충분하다고 하겠다. 참고로 '투표용지'와 '투표지'가 무엇인지 모르는 국민들이 많을 것으로 알고 있다.중앙 일간지나 방송사 기자들도 기사들을 보면 '투표용지'와 '투표지'를 혼용하고 있다는 것을 기사나 방송을 통해 알 수가
독직폭행(瀆職暴行)은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제4조의2에 규정되어 있는 것으로 재판, 검찰, 경찰 기타 인신구속에 관한 직무를 행하는 자 또는 이를 보조하는 자가 그 직권을 남용하여 사람을 체포 또는 감금하거나 형사피의자 또는 기타 사람에 대하여 폭행 또는 가혹한 행위를 가하는 것을 말한다. 이 경우 사람을 치상한 때에는 1년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고 사람을 치사한 때에는 무기 또는 3년이상의 징역에 처해진다.[네이버 지식백과] 독직폭행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최선우 박사는 「경찰공무원의 독직폭행에 관한 연구(A Study o
7월 9일 월요일 오후 1시 30분경 경상북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 사이의 시비로 폭행사건이 일어나 피해 기자가 가해 기자을 상대로 ‘폭행’혐의로 고소장을 경상북도지방경찰청 민원실에 접수하였다.가해 기자는 경상북도의회 기자실을 출입하는 대구신문 기자로 피해 기자에게 폭행을 행사하여 고소를 당했다.대구신문 기자는 도의회 기자실을 방문하여 기자실에 근무하는 도의회 사무원에게 ‘기자실의 기자 좌석이 고정이 되어 있느지 아닌지를 묻고 답을 하는 과정’에서 공연히 끼어들어 “당신, 뭐야?”라고 하는 말에서 기자간에 시비가 시작되었다. 대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