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북부지방산림청은 15일, 오는 2018년부터 시행하는 제9차 인제?양구 경영계획구의 경영계획 수립 결과에 대해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유림경영실현 및 운영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금번 설명회는 인제·양구군의 국유림 51,859㏊에 대해 향후 10년간(2018∼2027)의 조림(6,792㏊/6,896백만원), 숲가꾸기(35,533㏊/42,728백만원), 임목생산(7,798㏊/27,322백만원) 사업계획 및 재정계획과 경영계획구의 경영목표·방침 등을 지자체와 산림조합 관계자, 영림단,
사회/복지
백혜린
2017.12.15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