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적 교육은 커녕 교육 파괴하는 교육부 해체"하고 "문 정권, 선거운동원 유은혜는 장관직 사퇴하라!"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오늘 2월 17일(월) 오후 1시, 세종특별시 교육부 청사 정문 앞에서 전국학부모단체연합 200여명의 회원들이 집결해 '문재인 홍보물', '역사 왜곡 한국사 교과서', '이슬람 포교책자', '세계사 교과서', '성욕 자극하는 성교육 교과서' 등의 폐기를 요구했다. 현 정부의 '나쁜 교육'에 분노한 학부모와 학생수호연
[자유연대 성명서]2015년 10월 역사교과서 좌경화에 대한 충격으로 국정역사교과서 여론이 확산되자 전교조가 중심이 되어 학생들을 거리로 내몰기 시작했다.통진고등학교 전00여고생이 “저는 프롤레타리아계급, 사회모순 바꾸는 것 프롤레타리아 레볼루션 뿐이다”라는 구호와 “...혁명정권 세워내자, 자본주의 아웃, 사회주의가 답이다”등의 현수막을 들고 광화문 광장을 행진하며 촛불집회에 참가했다. 당시 학생들은 양심수 이석기 석방, 김정은 장군 만세, 국정원 폐쇄, 국보법 폐지, 미군철수, 북한이 우리의 미래다 등등의 구호가 난무했고 촛불시
전학연(전국학부모단체연합) 성명서유은혜 장관, 사립유치원 겁박과 한국당 졸속입법 당장 중지하라!이번 사립유치원 사태 해결이 좌 성향 주사파 정권과 무능 자유한국당 야합으로 국민의지와 정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어 우려스럽다.오죽했으면 박용진 3법에 반대해 유치원과 학부모가 거리로 나서 ‘억울하다!, 폐원하겠다! 사회주의 교육 반대! 학부모지원금 직접 달라!’ 외치는지 유은혜장관은 귀 기울여 듣기나 했나?소통은커녕 공공, 투명성 반복하며 감사청구 엄포와 국공립 확대 가속화를 선언하니 과연 제 정신인지 묻고 싶다.한국당은 이미 여론이
-성명서-교육방송 EBS의 위험한 성 인식, '까칠남녀' 방송 강행을 규탄한다.우리의 사랑스럽고 소중한 아이들이 간판을 믿고 보는 EBS가 그 어느 방송사 보다 퇴폐 방송을 강행한 것에 학부모들은 분노를 금치 못해 연말연시를 매서운 칼바람 앞에 서있다. 피를 토하며 방송중단 요청했으나 EBS는 비웃기라도 하듯 방송을 강행하는 만행을 저질렀다.그 내용은 방송관계자, 출연진들이 얼마나 무지, 무식하며 비상식적인지 대번에 알수 있다.1월1일 방송은첫번째, 유전자 중 X Xo XxyXyyXxx…등이 있다. 자기 친구 중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