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죽이고, 청와대 국회 설친 참담한 결과 청와대와 국회는 못하는 일이 없다. 이들이 정치 광풍사회를 만든 것이다. 국민의 기본권, 즉 생명, 자유, 재산을 우습게 본 것이다. 국민의 먹고 사는 일은 기업에서 시작한다. 물론 일자리 창출은 국가가 아니라, 기업이 하는 것이다. 기업을 홀 대하고 청와대와 국회가 앞서면 국민의 기본권을 존중할 필요가 없다는 소리 아닌가?헌법 제119조 ‘대한민국의 경제 질서는 개인과 기업의 경제상의 자유와 창의를 존중함을 기본으로 한다.’ 또한 헌법 126조 국방상 또는 국민경제상 간절한 필요로 인하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 논평]‘집값 잡자’던 민주당, 한 몫 챙긴 이들 명단 공개해야어제 권익위의 민주당 의원 12명 투기 의혹 발표가 있었지만, 명단은 공개조차 하지 않고 있다.송영길 대표는 ‘즉각 출당 조치’를 호언장담하며 정의 수호에 앞장선 듯 목소리를 높이더니 이제는 당 지도부와 상의하겠다며 꼬리를 내린다. 민주당의 두 얼굴이다.‘원칙은 투명하고 엄정하게 하겠다’며 ‘명단을 대외적으로 공개하는 건 차원이 다른 문제’라는 수석대변인의 궤변과 뻔뻔함도 더 이상 낯설지 않지만 해도해도 너무 한다.지난 3월, 김태년 전 당대표 직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양승태 전대법원장은 지난달 29일 정식재판에 출석했다. 그리고 양 전대법원장은 다음과 같은 법정 진술을 했다고 전해졌다. 양 前대법원장의 법정 진술을 통해 대한민국 검찰 공소장의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양 前대법원장은 프랑스의 한 역사가가 쓴 책을 인용하며 "증오하는 권력에 대한 공포심 때문에 복종하는 것만큼 비참한 나라가 없다"고 말하며 또, '대한민국이 정말 법의 지배가 이뤄지고 법이 모든 사람을 간절하게 보호해서 그 아래 평화와 번영을 누리는 자유민주주의로 유지될 것이냐? 아니면 무소불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