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바실리아TV: 구리시선관위 중거보전시위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지난 5월 19일, 구리시선관위에 여러명의 사람들이 들이닥쳤다. 그것은 중앙선관위가 지난 '4.15총선'에 직접 사용되었던 투표지분류기, 사전투표용지발급기, 기타 장비들이 구리시선관위에 있다는 소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이봉규TV, 공병호TV, 벤자민윌커슨 대표(컴퓨터 전문가), 조슈아, 민경욱 제21대 국회의원 후보(인천 연수을) 그리고 혹여나 4.15총선에서 사용된 투표지분류기 등의 선거장비들이 완전히 증거인멸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걱정하
안동데일리=벤자민 윌커슨의 컴퓨터 이야기) 지난 5월 28일 '이봉규TV'에 컴퓨터 설계전문가인 벤자민 윌커슨이 출연하여 안동데일리에서 제공한 사진과 동영상으로 선관위에서 지난 4.15총선에 사용한 투표지분류기에는 무엇이 숨어있는지를 명백하게 분석해 주고 있다.이날 중앙선관위는 "오늘 시연를 하는 '투표지분류기'는 지난 '4.15총선'때 과천시선관위에서 썼던 것"이라고 밝혔다.필자는 컴퓨터에 대한 상식이 많지 않다. 컴퓨터 설계전문가인 벤자민윌커슨의 설명을 듣고 구리시선관위에서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