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23년 1월 1일자로 아래와 같이 승진 및 전보인사를 단행한다.▣ 1급(상임위원)◉ 전 보이종문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상임위원김판석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상임위원신민 부산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이수현 대구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신광호 강원도선관위 상임위원조경호 충청북도선관위 상임위원원준희 경상남도선관위 상임위원▣ 2급(이사관)◉ 승 진윤대락 중앙선관위 기획국장조규영 중앙선관위 조사국장서양규 중앙선관위 사무처◉ 전 보윤재수 중앙선관위 선거1국장김범진 중앙선관위 법제국장강동완 서울특별시선관위 사무처장김영도 대구광역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지난 3월 29~30일 이틀간 4.7재보궐선거 서울시장 후보자 방송토론이 개최되었다. 박영선 후보(더불어민주당)는 오세훈 후보(국민의힘)의 내곡동 땅과 관련해서 측량을 갔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되풀이 했다. 30일 토론에서 박영선 후보가 발언한 내용을 “오세훈 표정 보니 내곡동 측량 현장 갔었구나 확신”한다는 기사가 헤럴드경제를 통해 보도됐다. 박영선 후보는 이제 사람의 표정을 보고 사실을 알 수 있는 무속인의 능력을 가지게 된 것 같다. 사실 내곡동 땅과 관련해서 오세훈 후보가 측량을 갔는지 안갔는지는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안동데일리는 현 정권의 무지막지한 언론통제에 반대하며 동아일보의 청와대 불법선거개입해 13명이 기소된 공소장을 입수하고 공개한 것에 대해 박수를 보내며 현 정권에 의해 자행되는 민주주의 파괴에 대한 사실을 취재해 사실을 알릴 것을 다짐하며서 동아일보에 게재된 공소장 전문을 그대로 올린다. 국민은 부정의한 권력의 민낯을 제대로 '알 권리'가 있다. [동아일보가 2020년 2월 7일 인터넷신문에 게재한 내용의 기사다.]대한민국 헌법 21조는 ‘언론·출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대법원과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오는 2월 14일에 부산MBC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입후보예정자의 '토론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TV토론 아카데미』를 개설한다.전국 4개 권역별로 진행되며 영남권(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은 부산MBC에서 개최된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포함 향후 선거에 출마하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용은 무료이다. 전·현직 아나운서 등 전문 방송인이 강사로 나서며 선거방송토론의 이해, TV토론 방송실습, 이미지메이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지금 대한민국은 지극히 자연법칙에도 인간의 윤리에도 반하고 법치가 통하지 않는그야말로 디죽박죽 형국이다. 국내 사회혼란을 불러 일으킨 책임자는 질 떨어지는 국내 언론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책임을 질 수 있는가를 묻고 싶다. 보수의 언론은 어디에 갔으며 때 만난 진보언론들은 정신없이 공세를 퍼붙고 있다. 다수의 국민이 보는 뉴스에서는 편향된 보도를 하는 뉴스나 신문 그리고 좌파 패널들이 나와서 하는 말들도 모두가 대통령과 정부를 향하여 매도 일변이다. 이것이 내놓으라고 하는 대형 언론사들이 하는 짓이다. 의견에 배치되는 사람들은 2분도 안돼 텔레비젼을 꺼버리고 만다. 검찰수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패널들을 불러 토론을 하여 마치 그들의 말이 옳다는 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리고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