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공영노조 성명서) ‘조국 뉴스’ 축소 지시하는 KBS보도국장 사퇴하라.라디오 뉴스 제작팀 기자들이 ‘이재강 KBS보도국장이 “조국 뉴스가 지나치게 많다며 줄이라”고 지시’하는 등 노골적인 ‘조국 뉴스 축소’ 조치에 항의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제작진들은 조국 관련 뉴스가 속보형식으로 계속 나오는 상황에서, 이를 보도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업무인데도, 조국 관련 뉴스가 많다며 라디오 뉴스 제작 팀장을 불러 경고하는 등의 ‘조국 뉴스 축소를 지시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9월 19일 에서는 ‘조국을
[교수시국선언 기자회견 개최]• “조국의 법무장관직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고 그간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특검을 실시해 그 죄과를 국민 앞에 밝힐 것을 촉구”• “문재인 정권은 시장중심, 혁신 중심으로 경제정책의 대전환 촉구”• “문재인 정권은 반일 선동을 중단하고 한미일관계의 신뢰를 복원하여 정상적인 경제 통상 관계 회복 촉구”• “문재인 정권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를 철회하여 한미일 안보체제를 복원하고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 촉구”• “문재인 정권은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여 대한민국 원전산업의 경제적·환경
안동데일리 서울=김용선 기자) '이승만 대통령 서거 제54주년 추모 세미나'가 2019년 7월 18일 목요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많은 애국 국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 행사는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여명 서울시의원이 주관하였는데 현진권 자유경제포럼대표의 사회로 시작되었다.기조강연자는 김학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가 하였고 이어 류석춘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가 발제에 나섰다. 토론자로는 김다인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한국학과 박사과정자, 조우현 미디어펜 기자 그리고 여명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서울시의회 여명 의원(자유한국당·비례)이 지난 6월 5일 수요일 16시 서울시의회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초등 국정교과서 출판 실태와 개선 방향’ 토론회를 주관했다.여명 의원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초등 국정교과서 출판 실태에 대한 토론회로, 첫째. 사회과 교과서의 내용에 있어서의 위헌성 여부, 둘째. 교육부가 입찰을 통해 선정하는 초등 국정교과서 출판시장의 공정성 여부를 다뤘다고 말했다. 현진권 자유경제포럼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초등 사회 국정교과서의 위헌성’으로 헌법재판소에 위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