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이대진, 이래진 형제는 文을 이적죄인으로 몰아. 고(故) 이대진 동생은 공무원으로 NLL공해상에서 열심히 일을 했고, 형 이재진 씨는 죽은 동생의 인권을 문제 삼았다. 그 둘 형제는 대한민국 체제, 즉 헌법 제체를 수호한 일등공신들이다. 그런 용감한 시민이 있는 한 대한민국은 건강하게 된다. 자리로 국민을 누른 문재인 씨는 이적죄인으로 물리게 생겼다. NLL 문제로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씨는 대한민국 체제를 붕괴시키는 장본이 될 전망이다.자리로 승부를 본 공산혁명은 그 허구가 드러난다. 마르크스는 “일한 대가가 노동자
국회 언론환경개선 자문위원회 2기 위원 명단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문재인에게 모욕죄로 고소를 당했던 청년이 대학교에 대자보를 붙였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유민주를 위해 화염병을 던지며 싸우신 분들이라 이정도 표현의 자유를 용인해줄 줄 알았다.""사실을 말해서 죄송합니다.""다른 의견을 가져서 죄송합니다.""공정한 기회를 요구해서 죄송합니다. ""대통령 각하의 심기를 거슬러 대단히 죄송합니다""표현의 자유를 원해서 죄송합니다."아주 솔직한 명문이였다. 이들은 현재 이 나라가 이미 공산화가 됐다는 걸로 인식하고 있는 듯 했다. 시민들도 조심하기 바란다.
국민을 처벌하기에 앞서 청와대는 스스로를 돌아보라 [배준영 대변인 논평]지난 16일 국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신발을 던진 남성에게 경찰이 공무집행방해 및 건조물 침입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신발을 던진 행위 자체는 명백한 위법행위일 것이다.그러나 당시 상황과 진술 등을 종합했을 때, 해당 인물은 대통령에 대한 직접적인 피해를 입히려는 ‘테러리스트’와는 거리가 먼, 정부에 대한 울분을 드러내려했던 그저 장삼이사(張三李四)의 국민이었다.대통령을 비난하는 전단을 뿌린 시민단체 대표의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하고, 대학교 안에 대통령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속보] 현재 서울 남대문경찰서 지능팀에서 전대협 관계자를 상대로 수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대협 관계자는 경찰의 조사에 대해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전대협의 전단지 전문이다. - 문재인 독재정권은 민주화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우리는 지난 수년간 문재인 독재정권에 항거하여 자발적인 학생들의 학내 민주화운동을 전개해 왔습니다.아시다시피 문재인 독재정권은 입으로만 민주, 인권, 평화, 노동, 공정, 법치를 외쳐왔습니다.그러나 지난 3년간 이들이 말한 민주는 독재적 반헌법 인민민주
서울법대 박사과정 서울대 트루스포럼 대표 김은구입니다.얼마 전 교수님의 교수직 사퇴를 촉구하는 대자보를 붙였습니다.그런데 교수님께서는 저희 트루스포럼을 태극기 집회와 같은 극우사상을 가진 학생들로 규정하셨습니다.극우는 나치, 파시즘 같은 국가 사회주의, 민족 사회주의를 말합니다. 트루스포럼은 국가 사회주의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오히려 민족을 강조하며 사회주의적 환상에 빠져있는 사람들을 경계하고 있습니다.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부당함을 주장하는 태극기 집회도 국가사회주의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흥미로운 유튜브) 조갑제TV에서 2018년 12월 10일 게시한 '전대협, 전국 100개 대학에 이상한 대자보'라는 제목의 뉴스해설을 하였다. 이 영상을 보시고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지난 3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서울의 대학교에서는 대자보들이 내걸리기 시작하였다. 젊은 대학생들도 '文 정권'의 실체를 알게 되었다는 사실이 중요한 포인트다.이미 서울대학교와 고려대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정과 언론의 사실왜곡을 인지하고 오래전부터 대한민국의 애국 대학생들의 움직임이 활발했었다. 서울 소재 대학교에서 전국적으로 이러한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대학생들의 움직임은 대학생의 대표의 발언에서 알 수 있다. 발언의 요지는 "전국적으로 '文 정권'은 포플리즘 정책의 남발과 대한민국
지난 7일날 본사로 들어온 기고문에서 일반국민들에게 알릴 것이 있다고하여 기자에게 알려 온 시민이 있었다. 서울대학교에 붙은 대자보이다.이후, 즉시 내용을 파악하고 국민의 알 권리차원에서 강한 의무로 느끼고 있는 언론사인 본지 안동데일리에서 다루어야 할 내용이라고 판단하였다. 이 글의 내용에는 서울대학교 교정에 붙어 있는 대자보에 관련한 내용이다. 대자보에는 '탄핵은 부당하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그래서 아래에 링크된 부분을 클릭하여 내용을 읽고 많은 애국민들에게 카카오나 밴드, 페이스북 등의 SNS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이웃의 국민들에 사실을 안동데일리에서는 독자들에게 전달해 주길 바란다.http://naver.me/5vdE9MK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