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단독] 김학성 국민혁명당 고문(전 한국헌법학회장)은 지난 7월 23일 금요일 유튜브 너알아TV 「문재인 도넘었다!! 교회 탄압 중단하라!! 긴급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대면예배 전면금지 지침은 명백히 헌법에 위반되었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는 "첫째, 과잉금지에 어긋나고 본질적 침해금지에도 위배되며 평등의 원칙에도 어긋난다"고 말했고 "둘째, 개별적 조치가 가능함에도 정부는 전면금지를 하는 것은 공권력의 지나친 과잉행사다"라고 덧붙였다.김 고문은 "지난 7월 22일 성북구청장은 사랑제일교회에 10일간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유튜브방송 너알아TV에서 '[특별 대담] TV마이트루미디어 이창섭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전광훈 대표회장(한기총)은 "목사가 참여하지 못한다는 말은 일제시대의 잔재(殘滓)"라고 밝히면서 "교회가 독립운동과 정치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자회견때 이승만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건국할 때 "나는 내 조국, 대한민국을 성경위에 세울 것이며 헌법을 성경으로 만들것이다"라고 말했으며 "기독교 입국론이 대한민국의 기둥"으로 서있었다"라고 밝혔다.또, 전 대표회장은 "오는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필자는 지난 11월 31일 목요일 저녁 8시경에 청와대 앞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 이끄는 「문재인 퇴진」 애국집회에 갔다. 그곳에서는 조나단 목사가 진행하는 예배가 참여자들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순교(殉敎)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과 함께 진행되고 있었다.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 천만명 서명운동과 함께 10월 3일 목요일, 「조국 감옥, 문재인 퇴진」하라는 구호로 전국의 애국 시민들이 광화문 '이승만광장'에 모이자고 유튜방송인 너알아TV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알리고 실제로 대한민국 건립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10월 3일 목요일 오전부터 서울 광화문에서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많은 200여만명의 국민들이 거리로 나와 "조국 감옥"과 "문재인 하야"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현 문재인 정권의 사회자의적이고 반 국가적인 행동을 하는 모습에 반발해 집회를 했다. 이 집회에 참여한 국민들은 대한민국 헌법이 규정하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전국에서 모인 것이다.10월 3일 집회가 끝이 나고 청와대 앞에 설치된 무대를 중심으로 당일 밤을 지세우고 노숙까지 한 것이다. 집회에 참여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