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이낙연 국무총리는 케냐, 탄자니아 및 오만 공식방문을 위해 19일 오전에 출국했다. 국무총리실에서는 최병환 국무1차장, 추종연 외교보좌관, 지용호 정무실장, 김성재 공보실장, 정영주 의전비서관, 김준구 외교안보정책관, 정홍근 외교심의관 7명이 수행한다. 외교부에서는 임성남 제1차관, 구홍석 의전기획관 및 고경석 아프리카중동국심의관 등 3명, 국토교통부에서는 손병석 제1차관, 그리고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김창규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이 공식 수행원단에 참여한다. 이번 아프리카·중동 순방에는 한-케냐 의원친선협회 소속 이원욱 의
정치/행정
조현기
2018.07.20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