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3일, 북한의 정권의 악날한 만행으로 인해 혼수상태로 고향인 신시네티로 온 미국 청년, 오토 웜비어는 입원한지 6일만인 19일날 결국 사망을 하고 말았다. 이는 국가간에는 물론, 인륜과 법적으로도 매우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는 공산당중에서도 최고 오랜기간동안 독재를 하고 있고, 공산당 정권의 앞잡이를 신격화까지 하고 있는 집단이 바로 북한이다. 김일성, 김정일에 이어 김정은, 3대에 이르기까지 인권탄압과 인권유린등으로 국가가 국민들을 탄압하고 있어서 국제적인 압력에 봉착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와중에 북한은 주민들을 탄압을 하면서 자신들의 정권유지에만 몰두하고 있다. 미국의 본토까지 위협을 주는 핵개발에 몰두하고 핵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권을 위해서는 여행객마저도 인질로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