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유튜브 전성시대=조충열 기자) 지난 29일(금)에 방송된 신의한수에서 전영기 중앙일보 칼럼니스트가 출연했다. 전 칼럼니스트는 『과유불급 대한민국』이라는 책을 지어 서점에 내놓았다. 또, "자유한국당이 '800시간' 무제한 토론인 필리버스터를 진행해 선거법과 공수처법를 저지한다"고 밝혔다.

전 칼럼리스트는 "문 정권을 윤석열 검찰이 국민의 지지를 받으면 반드시 법과 원칙대로 살아있는 권력도 범죄사실이 있다면 수사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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