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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풍산, 미·중무역분쟁으로 對중국 수출 감소…
(주)풍산, 미·중무역분쟁으로 對중국 수출 감소…
  • 조충열 기자
  • 승인 2019.09.26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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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풍산 로고
▲ (주)풍산 로고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주)풍산은 비철금속분야(동 및 동합금 판ㆍ대, 봉ㆍ롯드 / 리드프레임재 / 소전, 기념주화용 귀금속 소전 / 동지붕재 / 티타늄관), 방위산업분야(군용탄약(소구경탄약, 대공 및 중대구경 포탄) / 각종 스포츠탄 / 추진화약 / 탄약 부분품), 정밀산업분야(전기전자용 컨넥터부품 / 다층동판 / 정밀금형 / 금속관련 기계장비 / 신관 및 센서류) 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요즘 한국 군이 훈련을 하지 않아 탄약 등의 생산부족으로 인한 매출이 감소하고 있다는 걱정을 하는 국민들이 많았다. 

오늘 아침 주식회사 (주)풍산 홍보실 관계자와 본지와의 통화에서 “국내의 매출이 줄지 않았냐”는 기자의 질문에 “국내 소비는 문제가 없는데 ‘미중무역분쟁’으로 對중국수출에 애로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중국에서 생산하는 자동차, 텔레비젼, 핸드폰 등의 소재 수출이 막혀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관계자는 "미중무역분쟁이 원만하게 잘 해결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와 같이 (주)풍산 관계자와의 통화에서 세간(世間)의 우려(憂慮)와는 달리 우리 군의 훈련축소로 인한 “국내소비”가 줄어들었다는 것은 해소가 되었으나 미·중무역분쟁으로 對중국 수출에서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한편, 미·중무역분쟁은 지난 2018년 3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미중무역분쟁이 촉발되었다. 관세로 시작된 양국의 무역전쟁은 미국의 화웨이 제재조치와 중국의 희토류 수출제한 시사 등으로 기술 문제로까지 확대됐으며, 미국 국방부가 2019년 6월 내놓은 보고서에 대만을 국가로 명시해 '하나의 중국' 원칙을 깨뜨리면서 체제 문제로까지 확산됐다. 그러나 양국의 갈등은 2019년 6월 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미중 정상이 휴전하기로 합의하면서 우선은 일단락됐다.(인용: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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