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편) 2018, 대한민국, 유튜브(다른 SNS도 포함)를 통한 사실상 전쟁 중... 

유튜브에서 안동데일리로 보내온 통보내용
▲유튜브에서 안동데일리로 보내온 통보내용

 

2018년 현재, 대한민국은 유튜브 또는 SNS를 통한 1인 미디어전성시대를 개척하고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유튜브방송은 기존 방송이나 언론매체보다 더 빠른 정보의 확산력과 편리한 이점이 있고 또, 제도권 언론매체들의 편향성으로 인한 대체재로 계속해 확산되어 지고 있는 추세이다.

사실 유튜브 채널은 좌파 진영의 인사들이 먼저 시작해 확산이 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가 김어준 씨가 방송을 진행한 〈나는 꼼수다〉가 아닌가 싶다. 그는 제1회 방송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퇴임할 때까지" 방송을 한다고 밝히며 한시적인 방송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송에 첫 게스트이자 고정 게스트로는 정봉주 전 17대 국회의원이었다. 또, 김용민 씨도 출연했다. 그리고 방송에서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많은 가짜뉴스와 의혹거리를 마구 생산하고 제기했다. 그리고 출연자들이 사용하는 말들을 들어보면 그들이 쓰는 용어들은 천박하고 경박하기 그지 없었다. 그랬던 그들이 입장이 바뀌자 지금은 ... 

9월 28일, 현재 구독자를 3만 8천여명을 확보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에스더 흑여제 ESTHER the Dark Witch〉를 소개하려 한다. 지난 24일 방송에서 '윤서인과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폐지가 세계적 추세'라는 제목으로 방송한 내용을 독자들에게 알릴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자유언론을 표방하는 언론, 안동데일리에서 기사로 다뤄 본다.

〈에스더 흑여제〉를 진행하는 진행자는 유튜브코리아에서 조회수나 구독자수의 조작이 이뤄진다고 방송을 전했고 또, 김세의 전 MBC기자, 강용석 변호사, 윤서인 씨의 경우처럼 영향력이 있는 "유튜브 운영자들을 괴롭히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표현의 자유"와 "사실을 적시한 명예훼손죄"에 대한 문제점도 꼬집어 비판했다. 끝 부분에는 국민의 한사람이며 동시에 주권자로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국민의 입을 막지 말아줄 것"을 명령한다라고 마무리했다.

안동데일리에서 운영하는 유튜브방송 안동데일리TV도 유튜브코리아에서 한달간 수익창출을 금지한다고 통보해 왔다. 유튜브 운영자들의 말을 정리하자면 권력이 국민의 언론 출판과 표현의 자유 그리고 알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전형적인 폭거를 하고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이것만이 아니다. 유튜브방송에서 세계속의 대한민국의 진단과 문제해결에 대해 탁월한 정보력과 분석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김정민 박사도 "현 정권의 스마트폰 도청과 불법적인 유튜브 운영자들에 대한 탄압"을 말하기도 했다.

한편, 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당차원의 유튜브 제재법안까지도 상정했다. 상당수의 우파 유튜브 운영자들은 이에 강한 반발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변희재 미디어워치 회장도 구속수사하고 있는 것을 언론탄압이라고 지적하고 지식인들이 석방을 요구하였고 조선일보 13일 자에 관련내용을 광고한 바 있다. 

상기한 내용과 유튜브를 불법적으로 사찰한다는 것은 국민의 기본권리인 '표현의 자유', '국민의 알권리' 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전체주의나 독재국가로 가기 위한 서막이 아닌가싶다. 현 정권이 권력의 힘을 남발하고 남용한다면 국민들의 거센 저항에 직면할 것이며 결국 권력의 쇠퇴를 스스로 초래할 것이다. 

2018년 현재, 대한민국은 유튜브 또는 SNS를 통한 1인 미디어전성시대를 개척하고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유튜브방송은 기존 방송이나 언론매체보다 더 빠른 정보의 확산력과 편리한 이점이 있고 또, 제도권 언론매체들의 편향성으로 인한 대체재로 계속해 확산되어 지고 있는 추세이다.

사실 유튜브 채널은 좌파 진영의 인사들이 먼저 시작해 확산이 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가 김어준 씨가 방송을 진행한 〈나는 꼼수다〉가 아닌가 싶다. 그는 제1회 방송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퇴임할 때까지" 방송을 한다고 밝히며 한시적인 방송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송에 첫 게스트이자 고정 게스트로는 정봉주 전 17대 국회의원이었다. 또, 김용민 씨도 출연했다. 그리고 방송에서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많은 가짜뉴스와 의혹거리를 마구 생산하고 제기했다. 그리고 출연자들이 사용하는 말들을 들어보면 그들이 쓰는 용어들은 천박하고 경박하기 그지 없었다. 그랬던 그들이 입장이 바뀌자 지금은 ... 

9월 28일, 현재 구독자를 3만 8천여명을 확보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에스더 흑여제 ESTHER the Dark Witch〉를 소개하려 한다. 지난 24일 방송에서 '윤서인과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폐지가 세계적 추세'라는 제목으로 방송한 내용을 독자들에게 알릴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자유언론을 표방하는 언론, 안동데일리에서 기사로 다뤄 본다.

〈에스더 흑여제〉를 진행하는 진행자는 유튜브코리아에서 조회수나 구독자수의 조작이 이뤄진다고 방송을 전했고 또, 김세의 전 MBC기자, 강용석 변호사, 윤서인 씨의 경우처럼 영향력이 있는 "유튜브 운영자들을 괴롭히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표현의 자유"와 "사실을 적시한 명예훼손죄"에 대한 문제점도 꼬집어 비판했다. 끝 부분에는 국민의 한사람이며 동시에 주권자로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국민의 입을 막지 말아줄 것을 명령한다"라고 의미심장하게 마무리했다.

안동데일리에서 운영하는 유튜브방송인 '안동데일리TV'도 유튜브코리아에서 한달간 수익창출을 금지한다고 통보해 왔다. 유튜브 운영자들의 말을 종합하자면 현재 대한민국의 권력을 진 자들이 헌법에서 보장하는 국민의 권리인 '언론 출판'과 '표현의 자유' 그리고 '국민의 알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전형적인 안하무인(眼下無人)식 폭거를 하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을 것이다.   

이것만이 아니다. 유튜브방송에서 이해관계가 개입된 국제관계를 폭 넓은 시각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진단과 해결책을 제시하고 빠른 정보력과 분석으로 국민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김정민 박사도 "현 정권의 스마트폰 도청과 불법적인 유튜브 운영자들에 대한 탄압문제"를 제기했다.

한편, 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당차원의 유튜브 제재법안까지 상정한 상태다. 상당수의 우파 유튜브 운영자들은 이에 강한 반발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변희재 미디어워치 회장도 납득이 않되는 구속 수사를 하고 있다. 이것을 '언론탄압'이라고 지적하며 상당수의 지식인들이 석방을 요구하면서 동시에 서명를 받았다. 또, 조선일보 9월 13일 신문에 관련내용을 광고를 하였다. 

상기한 내용은 매우 심각한 대한민국의 언론탄압이고 정부을 비판하는 세력의 '입을 막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사회인 대한민국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다시 말하지만 개인이 자유롭게 의사를 밝히는 유튜브와 유튜버를 불법적으로 사찰한다는 것은 국민의 기본권리인 '표현의 자유', '국민의 알권리' 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짓이다. 정부가 스스로 국격을 떨어뜨리고 있다. 이에 관련된 자들은 나중에 행동의 경중을 샅샅이 조사하여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 함이 마땅할 것이다.

현 정권은 자신들이 주장한 구호를 스스로가 훼손하고 있으며 자신들에게는 한없이 관대하며 상대방에게는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 정권의 성격을 한마디로 규정하자면 그들 스스로가 주장한 '태어나지 말아야 할 정권'은 자기들, 현 정권임을 명백히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싶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발전시키고 탑을 공들여 쌓아 온 정성을 일거에 무너뜨리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더 심각한 것은 국민의 뜻을 왜곡하고 무시하는 행태이다. 이러한 권력의 폭거는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이 정권이 계속해서 국민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독주를 하고 권력을 남용하고 직무를 유기한다면 국민들의 거센 저항을 자초할 것이며 결국 권력은 냉엄한 심판대에 설 것이다. 

정부와 여당은 헌법에 명시한 언론ㆍ출판의 자유를 보장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유튜브 탄압을 즉각 중지하길 바란다.

안동데일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과연, 누가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려하는가'를 본질적인 문제로 삼고 아래에 열거한 내용에 대해 집중 취재할 것이다. 

- 과연 유튜브는 누구에게 유리할까?
- 좌파성향 유튜브 對 우파 유튜브
- 정부와 여당의 유튜브 규제 법안(누가 발의하고 그들이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는가를 국민에게 알릴 것이다.)
- 언론의 자유 탄압에 적극 저항(가용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할 것)
- 언론의 책무를 다할 것이며 국민의 알권리 충족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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