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역 앞에서 애국시민들이 장세용 구미시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2018년 6월  30일  오후 14시경 구시역 앞에서 장세용 시장의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정신 말살 공약'과 '구미시 새마을과'를 폐지하겠다는 공약에 항의하는 경북애국시민연합 회원들과 일반 애국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시민들의 외침은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의 통치 철학과 근대화의 개혁정신이라고 주장했다. 또 '새마을운동의 기초' 위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난에서 벗어났다고 외쳤다.

대한민국 경제는 '한강의 기적'으로 대변되는데 박 대통령의 새마을정신을 부정하는 것은 이곳 구미에서는 있어서는 안되는 것임을 외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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