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전성시대) 유튜브 방송으로 최공재 님이 2017년 9월 26일에 게제한 영상이다.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 KBS본부 노조원들의 불법적·부당한 행위가 잘 나와 있는 영상이다. 이들은 지난 2017년 9월에는 필자의 모교인 명지대학교를 찾아와 '고대영 사장 퇴진'과 '강규형 이사 사퇴'를 외치다가 쌍방이 욕을 하였지만 그들의 작전에 말려든 필자만 '욕설로 인한 모욕죄'로 벌금 70만원을 납부한 적이 있다. 첨언(沾言)하면 서대문경찰서 정보과 직원들이 많이 있었고 또, 본인의 112 신고
유튜브 전성시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교보문고 앞에서 영화 '부역자'를 제작한 최공재 영화감독을 만날 수 있다. 최 감독은 자료조사를 하던 시나라오 작가가 '대한민국 , 이미 망했는데요'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 지난해 우파단체에 후원금을 낸 사람들을 상대로 개인사찰한 증명서인 통지서나 통지서를 찍은 사진을 보내 달라고 부탁했다. 또, 거래은행에서 내 개인통장을 누가 보았는지를 알려달라고 해 사진을 찍어 보내달라고 덧붙였다.당시 서울지방청에서 불법적인 개인 통장거래내역(불법 계좌조회)을 조사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