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전성시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교보문고 앞에서 영화 '부역자'를 제작한 최공재 영화감독을 만날 수 있다. 최 감독은 자료조사를 하던 시나라오 작가가 '대한민국 , 이미 망했는데요'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 지난해 우파단체에 후원금을 낸 사람들을 상대로 개인사찰한 증명서인 통지서나 통지서를 찍은 사진을 보내 달라고 부탁했다. 또, 거래은행에서 내 개인통장을 누가 보았는지를 알려달라고 해 사진을 찍어 보내달라고 덧붙였다.

당시 서울지방청에서 불법적인 개인 통장거래내역(불법 계좌조회)을 조사한 것은 명백히 법을 위반한 것이고 이를 국회의원에게 전달해 적극 대처하도록 한다면서 아래의 전화번호로 연락을 해 달라고 했다.

- 전화: 010-8775-2711로 문자 보내주세요.(단, 근거자료, 해당자료만 보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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