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국가바로세우기연합(대표 김영신, 약칭 국바연)은 지난 10월 27일(목) 오후 2시경에 전쟁기념관 정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2020년 '4.15 국회의원 총선'에서 부정선거로 약 59명의 가짜 국회의원을 더불어민주당에게 더 당선시켜준 선관위를 특검을 임명하여 엄정하게 수사하여 국가의 정의를 바로 세우시기 바란다"라는 내용으로 기자회견 및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날 주요 발언자는 구성재 대표(백두산TV), 한성천 전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 이성주 대표(애국투사TV), 천창룡 부방대 본부 상임위원(천창룡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이희천 교수는 '주민자치 기본법 공산화의 길목'에 이어 새책 '반대한민국세력의 비밀이 드러나다'를 저술했다. 이 교수는 "현재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에 반하는 세력들이 자신들의 정체를 숨긴채로 온갖 미사여구(美辭麗句)로 국민을 속이면서 체제를 전복하려 하고 있다"면서 "국민들이 속고 있다"고 덧붙였다. 책소개대한민국은 지금 체제전쟁 즉, 체제줄다리기 중이다. 한 팀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허물고 사회주의체제로 끌고 가려는 반대한민국세력 팀이다. 이 팀은 숫자가 작기는 하지만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오는 12월 8일 저녁6시부터 10시까지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주민자치 기본법'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이희천 교수가 강연을 한다. 이 교수는 주민자치법 반대연대 대표회장이기도 하다.이 강연은 본지(안동데일리)가 '주민자치 기본법 공산화의 길목' 저자인 이희천 교수를 초정해 국회에 계류중인 '주민자치 기본법'의 심각한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안동을 비롯한 경북북부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목적에서 기획한 것이다.이 교수는 경북 의성 출신으로 경북대 행
안동데일리=오늘의 책) 주민자치기본법 공산화의 길목 저자 : 이희천(李熙天)저자 이희천은 1960년 경북 의성군에서 태어났다.1979년 경북대 법과대를 입학했는데, 그 해 10.26사태를 맞았고, 2학년 때인 1980년 봄 정치·사회적 격동을 목격했다. 이후 1985년말 군입대할 때까지 대학과 대학원 생활을 해서 1980년대 대학가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경북대 법과대 행정학과 학사, 경북대 행정대학원 석사,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치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국가정보대학원 교수를 역임했는데, 대한민국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헌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