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난동사건의 공통점1948년 4월 3일 제주에서 일어난 폭동사건을 비롯하여 여수반란사건, 대구폭동사건 등이 연이어 일어났고, 1950년 김일성은 민족테러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는 6. 25를 일으켰다. 이후에도 남한에 대한 적대행위는 반복되었는데, 이들 좌익의 일으킨 사건에는 공통점이 있다. 손자병법과 모택동의 게릴라전법을 따른다는 것이다.이들은 위계에 의한 더러운 전투를 한다. 정규군인 인민군들에게 민간인 복장을 입혀 전선을 교란하고 후방지역 병참 보급에 타격을 가한다. 4.3제주폭동 전 1947년 6월에 일어난 제주 종달리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