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종파를 초월한 범기독교인들의 교회, 자유사랑교회가 지난 1월 7일 일요일부터 종각역 11번 출구 YMCA옆길 이화수 3층에 마련된 예배당에서 김초롱 목사의 창립예배를 시작으로 매주 예배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성창경 목사가 설교를 하고 2부에서는 KBS에서 벌어지는 노조원들의 편향된 행태에 대해 설명하는 기회를 가졌다.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방송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 KBS본부의 노조원들의 편파적인 제작물의 제작과정과 실체에 대해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날 참석
오는 1월 25일 목요일 오전 11시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유권자리더십행동, 헌법을 사랑하는 국민모임, 학생인권조례폐지운동본부에서 주최하고 자유사랑교회와 프리덤 칼리지 장학회에서 후원하는 3대 정치악 규탄 유권자행동 전국 동시거리집회 출범 기자회견을 한다. 이들은 세가지 주장을 하고 있다. 첫째, 국민을 속이는 졸속 개악 6월 개헌 반대 둘째, 전쟁을 부르는 미군철수 평화협정 반대 셋째, 북한 인공기 그리게 하는 좌파교육 반대한다는 주장이다.손효숙 프리덤칼리지장학회 대표는 " 우리가 주장하는 세가지는 정체성과 안보 그리고 미래세대의
2018년 새해 첫 성찬주일인 1월 7일 오후 5시 종로에서는 '자유사랑교회'가 창립예배를 제1부, 제2부를 나누어 가졌다. 이날 창립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다같이 한마음으로 "믿음으로 나라를 구하는 애국성도는 1. 오직 예수사랑 나라사랑의 마음으로 2. 매일 기도하고 성경읽고 배우면서 3. 언행이 일치되는 삶을 실천합시다!"라고 다짐을 하였다.김은진 목사가 진행을 하였고 찬송과 신앙고백을 하고 찬송가 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 등 찬양을 하나님께 올리고 이하나 권사의 기도로 제2부 행사가 끝나기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