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권상우와 최강희의 역대급 조합으로 주목받고 있는 ‘추리의 여왕’의 명품 조연라인업이 공개됐다.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 후속으로 오는 4월 방송될 ‘추리의 여왕’(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 제작 에이스토리)에 박준금, 전수진, 안길강, 양익준, 김현숙, 김민재, 박병은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최고의 주가를 자랑하고 있는 연기파 대세 배우들이 총 출동한다.‘추리의 여왕’은 생활밀착형 추리퀸 설옥과 하드보일드 베테랑 형사 완승이 완벽한 공조파트너로 거듭나 범죄로 상처입은 이들의 마음까지 풀어내는 휴먼 추리드라마. 완전 범죄를 꿈꾸는 범인들의 기발한 트릭을 기막힌 추리로 깨뜨리는 지적 쾌감은 시청자의 두뇌RPM을 급상승시킬 예정이다.이에 배우 박준금, 전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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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승
2017.02.17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