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은 잠재적 이재용 많이 만들어내. 국민연금은 어떻게 굴러가는지, 해박한 경제학자들도 모르고 있다. 전라북도 전주에 내려간 후 국민들은 내가낸 돈에 대해 ‘알권리’를 행사할 수 없다. 그건 알권리 차원을 넘어서 ‘행복경제학’으로까지 확대된다. 물론 노동은 삶의 본질이다. 그 본질을 자본가가 빼앗아가는 것도 문제이지만, 정부가 국민 먹거리 기업을 좌우하는 것도 문제이다. 국민연금 기업투자로 기업에 들어간 낙하산 이사 감사는 전부 철수할 필요가 있다. 법무부는 정밀하게 조사하여 , 빼앗아간 노동의 의미를 살려줄 필요가 있다.마르스
"이상한 좌파들의 사회"좌파들일수록 공동체에 관심을 두고, 공공선에 대한 관심이 높을 듯하다. 그런데 지금 한국 사회에서 일어나는 좌파는 유토피아와는 거리가 멀다. 무슨 수단을 사용하든 자기가 반드시 나라를 지배해야하고, 내 패거리들이 온통 권력을 움켜쥐어야 한다. 국가 폭력은 다반사고, 선거란 선거는 거의 부정이다. 자기 이념과 코드에 맞지 않으면 ‘절차적 정당성’ 같은 그 자체가 적폐이다. 그 문화가 미적(美的) 발전을 할 수 없다. 장기적 전략은 갈수록 난항이고, 사회갈등은 계속 증폭된다. 문화가 축적인 되지 않으면 공동체로
- 서울남부지법, “「아시아투데이의 최경환 의원 50억원 금품수수 허위보도」, 최 의원에게 손해배상금 5천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 -안동데일리=서울, 조충열 기자) 서울남부지법(15민사부 김국현 부장판사)은 지난 6월 20일,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아시아투데이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아시아투데이측은 피고인 공동으로 최경환 의원에게 손해배상금 5천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지난 2016년 7월 11일 아시아투데이는 신문 지면(그림 上, 下)과 인터넷(사이트 확인 결과, 해당기사 없음)을 통해, “신동빈 롯데
- 노무현의 청와대가 문현동 금 도굴에 관련 되었다는 24가지 이유 -1. 여성담당비서관 신필균과 서울경찰청 차장 김기영2002년 3월 2일. 부산 문현동 1219-1번지에 직경 60센치미터로 지하16미터 깊이의 암반층을 뚫고 수직구가 완성되었다. 그리고 4월 5일 배신이 일어났고, 4월 28일경 현장 땅 약 300평 (수직구가 위치한 땅)이 광주에 살고 있던 여자 기공사 김홍랑에게 팔렸다. 김홍랑이 그 댓가로 지분 5/100를 챙겼다. 다음날 5월 28일 현장에서는 돼지대가리와 수박을 차려놓고 “고사”를 지냈다. 서울에서 무속인
신동빈 롯데그룹측이 최경환 의원에 ‘50억 전달’기사 쓴 아시아투데이 기자, 1심서 징역형 선고 최경환 의원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시아투데이가 2016월 7월 11일자 신문 1면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측 최경환 의원에 50억 전달 수사”라는 제목으로 “검찰이 신회장 측으로부터 최 의원에게 50억원의 금품이 건네진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중”이라고 보도하였다고 전하였다.그러면서 최경환 의원측은 "이같은 보도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해당기사를 쓴 최 모 기자를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