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오늘(14일) VOA 모닝 뉴스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나온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전단을 겨냥한 발언에 대해 미국의 전문가들이 우려와 비판적 반응을 보였다"라며 "인권 가치를 훼손하고 한미 관계 부담을 주며 文 대통령의 대미 외교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지적이 있다"라고 보도했다.국제인권감시단체 휴먼라이츠워치의 존 시푸턴 아시아 국장(사진①)은 11일 VOA에 "대북전단과 관련해 엄정한 법 집행을 강조한 문재인 한국 대통령의 연설 발언에 대해 외교적 노력에 번거롭고 문제가 되
안동경찰서 서울=한영만 기자)[속보] 경찰이 '대북전단 살포' 혐의로 박상학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김여정이 대북전단 살포하는 것에 대해서 언급을 하자마자 바로 실행에 옮겼다. 반면 LH 투기 사태는 여태까지 수사가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알 수가 없다.LH 투기건도 김여정이 "철저히 수사하라"고 말을 해줬으면 좋겠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북한의 인권 침해와 종교적 박해, 독재는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어렵게 얻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자유도 극좌파 문재인 정부에 의해 짓밟히고 있다. 독재자와 소위 ‘민주’ 정치라고 말하는 자들 모두 COVID-19 전염병을 시민 통제를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민주주의'와 '자유'를 위협하는 이러한 정치적 술수가 미국과 한국, 양국에서 벌어지고 있고 동북아시아 안보를 받쳐주는 한미동맹도 또한 위험한 상황이다."이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해법은 무엇이겠습니까?"패널리스
안동데일리 서울=김용선 기자) '문재인퇴진을바라는국민모임(약칭:국민모임)'은 지난 7월 23일 오전 9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자유한국당은 총체적인 좌파독재정부의 폭거에 대한 전면적이고 대대적인 국회 국정조사를 즉각 발의하고 추진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국민모임은 이날 회견문에서 " 문재인 주사파 정권은 대한민국 국권을 장악한 이후 헌법과 국민을 무참히 짓밟고 공산독재의 길로 폭주하고있다"고 주장, 당장 시급한 국정농단 사건들 가운데 20가지를 지적했다.고영주 변호사는 이날 기자회견문에서 "탈원전정책 결정과정과 건설
대한애국당은 조원진 당대표, 인지연 수석대변인을 협박하는 백두수호대에 대한 법적 조치를 착수한다!백두수호대라고 있다. 이들의 배후에 누가 있는지 알 법도 한데, 백두수호대의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유린 행위와 한미동맹 위협 행위가 도가 지나쳤다.전단지와 벽보를 통해서 매일같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 태영호 전 공사,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박상학 대표, 인지연 대한애국당 수석대변인 등의 얼굴과 이름을 대한민국 국민에게 ‘방해세력’으로 낙인찍어서 알리면서 이들을 위협하고 있다.대한애국당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