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12일 전국 대학생 청년단체인 전대협은 "중국 코로나사태로 6,000명이 확진되고 60여명의 자국민을 정부가 미필적고의에 의해 학살하였다."고 밝혔다.그리고 "이 친중 매국정권은 이제 중국을 위해 중국코로나라는 이름을 대구코로나로 바꾸고, 끝까지 중국인 입국금지를 하지 않다가 전세계로부터 우리가 입국금지를 당하고 있다."면서 "신천지로 방역책임을 돌리려다 문재인, 박원순 등 민주당 거물들이 줄줄이 사이비 신천지에 연관되었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덧붙였다. 또, 전대협은 "문재인은 코로나로 인해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