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연대 성명 -2019.7.4]KBS와 MBC에서 전 보도국장과 전 부장이 해고되는 등 사측의 징계 칼날이 끝내 휘둘러지고 있다.KBS의 해고 등 총 17명에 대한 징계조치(7.2일 발표)는 불법성 논란이 있는 사내 기구인 진실과미래위원회(진미위)의 권고에 의한 것으로 징계사유 또한 혐의가 불분명한 기자협회 정상화 모임의 추진, 강압적 취재지시 등 이다.지난달 말 밝혀진 MBC의 해고는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해고 부당판결을 무시한 행위로 '정상화'라는 명분으로 행해지는 법치주의에 대한 도전이다. MBC에서는 현재
안동데일리=서울지사, 은평구) 2차세계대전 이후 한반도는 해방이 된다. 이승만 대한민국 건국대통령은 한국의 근현대사의 중심축이다. 1948년 8월 15일 왕이 주인이었던 나라에서 국민이 주인인 민주공화국을 건국한 것과 대한민국을 공산화 위기에서 지켜내는 일에 결정적인 공헌을 하고 선진 한국이 되도록 토대를 세운 분이 바로 인간, 이승만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이다. 그런데 얼마전 도울 김용옥은 KBS에 출연해 "이승만 대통령 묘를 국립묘지에서 파내야 한다", "이미 3.15부정선거로 역사적으로 파내어졌다..."는 등의 망언을 하여 많은
유튜브 전성시대=조충열 기자) 이영훈 교장의 도올 김용옥에 대한 비판... '화적토벌 3.몽환적 세계관'에 대한 동영상이다.
유튜브 전성시대=조충열 기자) 이승만학당 이영훈 교장은 '화적토벌 2.찬탁은 합리적이고 반탁은 꼴통이라고?'라는 제목으로 KBS1로 방영된 '도올 김용옥'에 대한 비판의 내용이다.
- 안동데일리 긴급성명서 -도올 김용옥의 망언과 KBS 공영방송의 책임을 대한민국 국민들이 반드시 물어야 하는 이유엄연히 살아있는 대한민국 헌법 아래, 도올 김용옥과 공영방송인 KBS의 행태는 '헌법파괴행위'이자 동시에 '국가를 부정하는 행태'라고 규정하고 이를 강력하게 규탄한다.지난 3월 16일 토요일 저녁 20시, KBS 1TV를 통해 ‘도올아인 오방간다’라는 프로그램이 방영되었다. 이 방송에 출연한 ‘도올 김용옥(한신대 석좌교수)’이라는 작자가 다른 방송도 아닌 공영방송인 KBS에서 ‘완전한 독립을
유튜브 전성시대=조충열 기자) 유튜브방송 '이승만TV'에서 이영훈 교장(서울대 명예교수)이 지난 16일에 KBS1TV에 출연해 '왜곡되고 편향된 역사인식의 위험천만의 방송을 한 도올 김용옥에 대한 분노'를 즉각 방송으로 출연해 조목조목 짚어가며 꾸짖었다. 이 교장은 김용옥에게 "역사공부를 다시하라"고 원색적인 표현까지 해 분노의 정도를 나타내고 있다. 도올 김용옥의 발언에 대해 우파측에서는 더한 결속력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유튜브 전성시대=조충열 기자) '고성국TV'에서 3월 21일 방송분에서 '도올 김용옥'이 KBS 1TV방송에 출연하여 방청객의 질문에 "서울 국립현충원에 안장되어 있는 이승만 대통령의 묘를 지금이라도 파헤쳐야 한다"는 망언을 한 대하여 문무일 사무총장(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과 논평을 하고 있다. 도올 김용옥도 문제이고 국민의 시청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인 KBS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향후 도올 김용옥의 망언을 어떻게 대처하여야 하는가를 지켜 봐야 것이다. '도올 김용옥' KBS 1
[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법무부는 7일 정부과천청사 1동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전국 22개 출입국기관장과 15개 공관 주재관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출입국기관장 및 해외주재관 회의'를 개최했다.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개막 60여일을 앞둔 평창 동계올림픽이 평화롭고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세밀하고 꼼꼼하게 챙기라고 지시했다. 또한 외국인정책의 총괄부서로서 내실 있고 실효성 있는 이민정책을 적극 발굴해 국가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참석자들은 회의에서 2017년도 출입국·외국인정책의 추진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