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편이라면 범죄혐의자, 비리혐의자, 친조국(曺國)도 괜찮다는 열린민주당. 비판하기도 아깝다. [황규환 부대변인 논평]국민들 머릿속에 ‘미투’와 ‘부동산투기’라는 단어로 기억되는 그들이 이제는 범죄협의자, 비리혐의자, 친조국인사를 모아 국민의 대표로 뽑아 달라 하고 있다. 국민들을 우롱하고, 민주주의를 웃음거리로 전락시키고 있음이다. 어제 발표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명단에는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최강욱 전 공직기강비서관, 황희국 전 검찰개혁추진단장이 포함되었다.“우리가 진짜 친문(文)정당이다”, “우리야말로 진정 친조국(曺國
‘국민겁박’도 모자라 ‘국민우롱’에 나선 민주당[황규환 부대변인 논평]국민들의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려한 민주당이, 이제는 국민우롱에 나섰다.표현의 자유를 침해한 자신들의 잘못은 일언반구도 없이, 정치적 목적 운운하며 변명으로 가득한 문자를 보낼 때부터 사과는 기대할 수 없었다.비판의 목소리에 재갈을 물리고, 법으로 겁박한 것도 모자라 끝까지 국민을 바보로 알고 눈속임하려는 민주당의 태도 분노를 금할 수 없다.임미리 교수의 전력을 들먹이며 자신들의 판단은 어쩔 수 없었다는 구질구질한 항변, 지도부의 사과는 없이 문자하나로 나 몰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