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지역에서 세계로]외교부는 오는 30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1층 그랜드볼룸)에서 ‘동북아 가스파이프라인·전력그리드 협력 포럼‘을 개최한다.중국, 러시아, 일본, 몽골 등지의 에너지 전문가와 국내·외 에너지 관련 유관기관, 민간 기업, 학계, 주한외교단 등 약 300여명 참석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개회사, 심재권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의 축사,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오전과 오후 세션에 걸쳐 동북아 지역의 가스파이프라인과 슈퍼그리드 구축 프로젝트 현황 등을 소개하고, 향후 협력
사회/복지
장영승
2018.03.28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