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는 "오만한 중국은 도발을 멈추고 국제법을 준수하라"는 등의 피켓을 들고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베트남 전쟁에서 북쪽의 공산당과 남쪽의 자유진형의 대결에서 공산화가 된 경험이 있다. 당시 미군과 대한민국의 국군이 월남을 도와 공산화를 막으려 하였지만 공산화가 되고 말았다.지금의 대한민국과 같은 상황이 벌어졌었다. 평화협정을 하자는 요구와 미군철수를 바라는 국민들의 시위를 미군과 대한민국의 국군이 베트남 땅을 떠나 후 결국 자만하던 월남이 사상전에 밀려 공산화가 되고야 말았다. 그 후, 공산당의 반대세력과 배반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