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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데일리 기획특집> - 자유민주주의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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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월), 부정선거진상규명위(공동대표 고창윤, 조충열), 대법원에 중앙선관위 위원장을 피고로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지 재검표 및 부정선거 유무에 관한 확인의 소' 제출

닉네임
ANDONGDAILY
등록일
2017-06-05 23:28:06
조회수
512
첨부파일
 20170605_232718.jpg (153733 Byte)

게시일: 2017. 6. 5.

2017년 6월 5일(월), 오후 6시경에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공동대표 고창윤, 조충열), 대법원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피고로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지 재검표 및 부정선거 유무에 관한 확인의 소'의 사건명으로 소장을 제출하였다.
많은 국민들의 격려속에 소장을 제출하고 접수증을 받고 기자회견을 하였다. 국민들의 민의를 대변하는 소송에서 대표 원고이신 두 분과도 인터뷰를 하였다.
상당한 국민들이 투표용지가 두가지이고 후보자간의 간격이 없는 노트형 투표용지에 기표를 하고 투표함에 넣었는데 전국 어느 개표소에서도 그 문제의 용지는 단 한장도 안나왔다고 하니, 이러한 상당수의 국민들의 주장을 하는데 이것이 기망이 아니고 무엇이냐고 묻지 않을 수 없다. 오히려 여러 국민들을 대검찰청에 고소고발을 하는 것이 국민을 상대로 조직적인 은폐, 집단적으로 매도하는 행태가 아닌가 싶다. 상당수의 국민들의 주장은 '칸이 없는 투표지에 분명히 찍었는데 이 투표지가 어디로 갔느냐?'는 것이다. 이렇게 주장을 하는 국민들을 착시현상으로 몰아가는 선관위 직원들의 언행도 지적거리다. 왜, 이다지도 국민들을 우롱하는가?
또, 대한민국의 언론인들은 침묵하는지? 납득이 안간다. 정의와 자유언론을 외쳐대던 대한민국 언론, 모두 다, 어디로 갔더냐? 물론, 큰 회사인 언론의 한계가 드러났다. 그러나 다시 작지만 진실과 정의, 자유언론의 기치를 높이 올리고 제 역활을 다하여 부정부패를 밝히고 인간이 보다 살기 좋은 방향으로 가도록 이끌 바람직한 여론 형성과 자유언론의 소중한 정신을 가지고 있는 언론이 등장하고 있다.
정확한 문제인식과 해결책을 강구하여야 하겠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투표용지와 관련된 제보를 대진위와 안동데일리로 해 주십시오.
www.andongdaily.com
e-mail : andongdaily@andongdaily.com
안동본사 전화 054-852-2640 팩스 852-2641
서울지사 전화 02-384-2640 팩스 384-2641

카테고리 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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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6-05 23:28:06 61.106.98.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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