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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데일리 기획특집> - 자유민주주의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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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 고창윤 공동대표, 대법원에 투표용지 보전신청 소장

닉네임
ANDONGDAILY
등록일
2017-06-05 02:02:00
조회수
493
첨부파일
 20170605_015922.jpg (318011 Byte)

게시일: 2017. 6. 2.

2017.5.9 / 대선에서는 여백이 없는 용지는 없었고 여백이 있는 투표지밖에 없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그리고 국민 13명을 대검찰청에 공직선거법 위반협의로 고소하였다. 이러한 반응이 '선관위의 너무한 가혹한 처사가 아니냐'는 시민들의 반응이다.

한편, 대진위에서는 5월 11일부터 여백이 없는 투표용지에 기표한 국민들을 상대로 제보를 받아왔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받을 예정이다.
전국적으로 다수의 국민들이 제보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보수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도 '이젠 승복하자.', '음모론을 제기'하기도 한다.
이 문제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착시현상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이제는 재고해야 하지 않나 싶다. 국민의 의혹이 있다면 풀어주어야 한다. 세월호로 나라를 망친 자들이 의혹처럼...
작성일:2017-06-05 02:02:00 61.106.98.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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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에서는 이런 일도 있었다는데... 5.9 대통령선거에서는 선관위가 공식 공지한 투표용지가 아닌 투표용지로 투표한 국민들이 서울시청역 5번출구앞에서 토로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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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3일(토), 서울시청역 5번출구/여백이 없는 투표용지에 기표했다. 선관위가 거짓을 말하고 있다. 행사가 있다고해 세종시에서 서울로 올라왔어요. 진실을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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