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17. 5. 4. 투표용지 의혹이 있으면 정확히 진상규명을 하면 될텐데요. 국민의 불안감이 이유 없는 것이 아닌데.... 아무튼 별일 아니기를 바랍니다. 이정렬 전 판사의 말이 참 어이가 없습니다. 말 중에 자신이 왕년에 선관위 위원장을 오래 했다고 하네요. 나머지는 우리 민주국민들이 유권자의 소중한 권리로 토론을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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