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서울 김경석 기자) 참된 가치와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 각 영역에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던 청년들의 첫 번째 네트워킹 행사 ‘오리진 2021, 콜로키움’이 오는 26일 오후 7시 유튜브(ORIGIN 2021)와 줌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근원이라는 의미를 가진 ‘오리진(Origin)’은 많은 가치관들로 혼잡해지고 생명력을 잃은 오늘날 청년사회에, 세상의 시작부터 존재했던 가치와 본질을 회복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오리진은 사회 여러 곳에서 오리지널 아이덴티티(Original Identity)를 지키기 위해서 활동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