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공영노조 성명) - ‘은폐 사실’ 쏙 빼고 ‘북한 선원 북송’ 보도한 KBS 정부는 북한 선원이 해상에서 동료 선원16명을 살해하고 삼척항 쪽으로 왔지만, 이들이 ‘흉악 범죄 혐의자’들이어서 나포 한 뒤에 바로 북한으로 추방했다고 밝혔다. 이 사실도 5일 동안 숨기고 있다가 11월 7일 국회에서, ‘군이 청와대에 보고한 문자 메시지 내용’이 한 기자에 의해 촬영되면서 알려진 것이다. 이번 사건은 여러 가지로 충격을 주고 있다. 1) 3명의 선원이 16명을 살해했다는 점. 2) 범죄 혐의 첩보를 북측으로부터 입수하고 추궁해서
안동데일리 뉴욕지사) 유튜브방송 미주애국청년연합(KAYPN)에 방송이 된 동아시아 전문가이며 저널리스트인 고든창(Gordon Chang)은 '문재인 정권의 위험성과 한국을 전복시키고 강탈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 정부가 북한정권의 위협에 대한 방어능력을 상실하고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그의 발언중에 충격적인 발언은 "한국 사람들이 문재인을 막지 못한다면, 우리는 북한이 남한을 적화통일시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말한 것이다.
지난 4일 오전 9시에 안동시내 중앙로는 시민들이 하나 둘 모여 들었다. 취재진들의 분주함과 자유한국당 응원단의 힘찬 댄스와 율동은 활기에 차 보였다. 후보자들을 위해서 전국을 돌아다니며 음악과 율동으로 분위기를 집중시키기에 충분하였다. 안동출신 김광림 국회의원을 비롯해 자유한국당 소속 지방의회 의원들도 모두 참석하여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었다. 일부 시민들은 "잘 살자"라고 적은 깃발을 흔들었다.그리고 안동시민들은 얼마뒤 홍준표 후보가 들어서자 "홍준표", "대통령"이라는 고함과 환호을 외쳐 됐다. 홍 후보는 두손을 들고 시민들을 향해 두손을 흔들면서 자신감을 내 비추었다.연단에 올라선 홍 후보는 "유세현장을 돌면서 여론조사와는 많이 다른 느낌을 받았다며 지금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