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보수의 창) 미래를 위한 최선의 길은 과거를 공부하는 것 "역사가 사상을 만들고 사상이 공동체를 만든다", 자유민주우파가 전투하고 공부하고 뭉쳐야 자유대한을 지킬 수 있다!한국 근현대사 기본교육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의 위대한 1948년 대한민국 건국사를 지켜갈 역사강사 해설사 탄방단 양성, "이승만의 근대화 및 박정희의 산업화, 자유대한 역사교육을 확신한다"강사진: 이주천 교장(대한민국역사학교, 전 원광대 교수), 김재동 원장(대한역사문화원, 경인여대 교수), 이동욱 기자(전 월간조선), 이영훈 교장(이승만학당
가장 위대한 민주주의 혁명 '대한민국 건국',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로소 미래를 위한 최선의 길은 과거를 공부하는 것,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 남는다'교육안내 Ⅰ : 숫자로 본 현대사 역사교실(1월 3일~2월 21일/총 8주간 교육)교육일정: 2019년 1월 3일~2월 21일(8주) / 매주 목요일 19시부터 21시 30분(2.5시간)2019년 1월 3일(목) 19시 개강2030청년은 역사교실 역사해설사 교실 장학금 지원접수: 010-9273-2117 / 수강료: 10
지난 12월 14일 금요일 14시에 종각에 위치한 제일빌딩 3층 자유민주국민연합에서 수많은 미군의 고귀한 희생으로 약 10만명의 피란민이 살 수 있었던 '장진호전투와 흥남철수작전'에 대해 고정일 작가가 강연하였다. 이날 약 4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하였고 기념촬영까지 하였다. 손효숙 프리덤칼리지장학회FCF 대표회장은 "지금까지 우리 국민들은 '8.15해방과 6.25전쟁'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앞으로도 교육을 통해 역사적인 사실을 제대로 공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