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경북=서승관 기자) 경상북도는 문경시 농암면 산란계 농장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최종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 경북 5건(전국 57건): 상주(산란계,12.1), 구미(삼계,12.14), 경주(산란계,12.25), 경주(메추리,12.31), 문경(산란계,1.12)이에 해당농장에 사육중인 산란계 3만 8천수와 반경 500m이내 19만수를 포함하여 전체 4개 농장 22만 8천수를 살처분 조치하고,10km 방역대내 농장 6호, 역학관련 농장 7호 및 사료공장 1개소에 대해 이동제한 및 긴급 예찰․검사를 실시하였다.고병원성
경상북도
서승관
2021.01.14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