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8 ‘허위 증언’ 보도, 국민에게 사과하라 - 지난 5월 13일 은 5.18 당시 광주에서 미군 정보부대 정보관으로 활동했다고 주장하는 김용장 씨의 증언을 '톱뉴스'로 보도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1980년 5월 21일 헬기로 광주에 내려온 뒤 회의를 주재했고, 이 자리에서 ‘사살 명령’을 내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한 것이다. 은 이날 뉴스에서, “김용장 씨가 북한군이 수 백 명 침투했다는 설에 대해서는 강경진압 빌미를 얻기 위해 우리 군인들이 사복을 입고 장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