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정치 지은이/문봉선1962년 대구출신동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졸업(석사)1998년 '자유문학' 시부문 신인상 등단2000년 제1시집 '독약을 먹고 살 수 있다면'(도서출판 천산)2007년 제2조 '진심으로 진심을 노래하다'(도서출판 천산)2010년 제3시집 '꽃핀다'(도서출판 황금알)2018 제4시집 '시와 정치'(도서출판 천산)2004년 '율목 문학상' 수상2008년 한국현대시인협회 제정 한국현대시인작품상 수상--------------
문봉선 과천시 시의원은 지난 30일 내년 6ㆍ13 지방선거 과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문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과천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깨끗하고 풍요로운 과천의 르네상스를 우리가 서 있는 이 자리에서 시작하겠다”며 과천시장 출사표를 던졌다.전반기 시의회 의장으로 활동해 온 문봉선 시의원은, 이날 경기도 31개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단체장으로 출마한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한 것이다. 문 의원은 이날 출마선언에서 “과천이 디트로이트 신세가 되고 있다”며, “정직한 희망과 따뜻한 힘이 되어 주민의 시급한 생활상 요구부터 해결하겠다”며 “정직한 희망과 따뜻한 힘이 되어 주민의 시급한 생활상 요구부터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작지만 강한 지식정보도시, 예쁘
문봉선 과천시의회 의원은 지난 1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정부에 대해 “지원대책 없는 미래부 세종시 이전, 온 몸으로 막아설 것”라며 말을 했다.
문봉선 과천시의회 의원은 최근 미래부의 세종시 이전 움직임이 현실화되자, 이에 강력히 반발하며 규탄 성명서를 발표하고 지난 7월 24일부터 1인시위에 나섰다.문 의원은 과천시청에서 규탄기자회견을 가진 후, 미래부 정문에서 ‘1인시위’를 가졌으며 앞으로 미래부의 과천 존치를 위해 경기도민 서명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과 7만 과천시민과 함께 강력한 미래부 세종시 이전 저지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문 의원의 성명서 내용이다. --------------------------------------------------------------------------------------------
문봉선 의원(과천시의회)- 나이, 56세 (만 55세)- 출생, 1962년 3월 10일, 대구광역시- 소속, 자유한국당- 동국대대학원 석사 졸업- 시인- 한국문인협회이사-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과천문인협회 전 회장- 한국시인협회 신인상 수상- 과천율목문학상 수상- 제 1시집 - 제 2시집 - 제 3시집 외 동인지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