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518 때 우리 20대 청년 국군들이 시민들을 암매장했다고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들면서 암매장된 시체를 찾는다는 발표를 했었다. 3년간 땅을 팠지만 암매장된 시신은 단 한구도 못찾고 결론을 내렸다. 시작할때는 온 언론이 떠들썩하게 보도하더니 한구도 못찾으니까 너무 조용하게 종결처리가 됐다. 본 기자는 구석진 곳에서 보도 하나를 발견했다. 2020년 2월의 보도였다. 그렇다면 518 때 우리 20대 청년 군인들이 시민들을 암매장 한 것은 맞는 것일까?이것도 증거는 없지만 목격담과 증언으로 사실처리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