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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년 안동 영호루에서 놀았던 기억이 남

장철식(69세) 씨가 안동출신의 두 형제 서춘수(69세/형), 서종수(66세/동생)를 찾습니다.

2020. 02. 02 by 조충열 기자

안동데일리 서울=알립니다) 장철식(69세) 씨가 안동출신의 두 형제 서춘수(69세/형), 서종수(66세/동생)를 찾습니다. 

약 50년 前에 인천전문대학 자동차학과 D반에서 같이 공부했으며 그 당시 두 형제들과 함께 안동으로 내려간 적도 있다고 합니다.

당시 영호루도 보았으며 놀았습니다. 두 형제는 영호루 근처에 살고 있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춘수(69세/형), 서종수(66세/동생) 두 형제는 제 어머니께 용돈을 받아서 기차표를 구매해 안동으로 내려가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제가 죽기 전에 꼭 다시 한 번 두 형제, 서춘수와 서종수를 만나고 싶습니다.

본인이나 혹시 두 형제를 아시는 분들은 아래로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례를 하겠습니다.

H.P 010-3308-5416(장철식 / 6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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