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지난 2019년 7월 한국의 서원(書院) 9곳이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됐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퇴계 이황의 가르침이 남아있는 세계유산 『도산서원』과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원으로 알려진 세계유산 『병산서원』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홍보에 나섰다. 한 겨울 눈 내린 도산서원과 병산서원의 광경을 사진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지난 2019년 7월 한국의 서원(書院) 9곳이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됐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퇴계 이황의 가르침이 남아있는 세계유산 『도산서원』과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원으로 알려진 세계유산 『병산서원』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홍보에 나섰다. 한 겨울 눈 내린 도산서원과 병산서원의 광경을 사진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