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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전성시대

최공재, KBS새노조의 광기어린 집단린치 피해자, 강규형 교수를 응원합니다.

2019. 02. 03 by 조충열 기자

 유튜브 전성시대) 유튜브 방송으로 최공재 님이 2017년 9월 26일에 게제한 영상이다.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 KBS본부 노조원들의 불법적·부당한 행위가 잘 나와 있는 영상이다. 이들은 지난 2017년 9월에는 필자의 모교인 명지대학교를 찾아와 '고대영 사장 퇴진'과 '강규형 이사 사퇴'를 외치다가 쌍방이 욕을 하였지만 그들의 작전에 말려든 필자만 '욕설로 인한 모욕죄'로 벌금 70만원을 납부한 적이 있다. 

첨언(沾言)하면 서대문경찰서 정보과 직원들이 많이 있었고 또, 본인의 112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들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불쾌감을 느꼈으며 또한 필자의 행동에 명지대학교 연구원이 나서서 "나도 문재인 찍었지만 당신들은 너무하다"는 핀잔까지 들었다.

필자는 당시의 노조원들도 필자에게 욕을 하고 웃 옷을 벗어 던지는 등의 행동에 반응을 한 것이지만 이들에게 불리한 증언이나 행동을 확보하질 못했고 또, 본인의 폰에 찍힌 사람이 누구인지 적시를 못해 고발을 하지 못했다. 법은 만인에게 '공정할때 가치있는 것'이리라.

이들은 법을 이용해 자신들의 사사로운 이익을 챙기고 불법을 일쌈았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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