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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성 작가가 12월 2일 토요일, 서울시의회 후생관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안내> 「인동초는 외롭지 않았다.」와 「전교조 알아야 대한민국 지킨다.」 출간 및 출판기념회

2017. 11. 26 by 안동데일리 편집국
▲ 김진성 작가의 '인동초는 외롭지 않았다.' 출판기념회, 모시는 글과 찾아 오시는 길
▲ 사진=여러분을 김진성 작가의 출판기념회에 초대합니다.

「인동초는 외롭지 않았다.」와 「전교조 알아야 대한민국 지킨다.」 출간 및 출판기념회

*초대일시 : 2017년 12월 2일(토) 오후 2시 30분
*초대장소 : 서울시의회 별관 후생관 4층 소강당
*오시는 길 : 지하철 1호선 시청역 1번 출구, 2호선 시청역 12번 출구(덕수궁 대한문 옆 돌담길 100m 지점, 서울미술관 옆)
*연락처 : M. 010-5388-0633 / M. 010-6399-4436

                                - 모시는 글 -

반듯한 나라, 든든한 나라, 잘 사는 나라의 기초는 교육입니다.

교육으로 이룩한 대한민국이 교육으로 망해 간다고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은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고 어른을 조롱하고 국가를 우습게 생각합니다.

학부모는 어린 아이들 때문에 마음 졸이며 사교육비로 허리가 휩니다.
대한민국은 남남갈등, 이념갈등, 세대갈등으로 밑기둥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모두 교육 탓이며 한평생 교육에 몸담았던 저 같은 사람 탓입니다.

이번에 펴낸 두 권의 책이 병든 교육을 고치고 일그러진 교육을 바로 세우는 처방전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부디 오셔서 의견을 나누시고 지도편달해 주시길 바랍니다.

2017년 11월
김진성 올림

* 화환은 정중히 사양하오니 양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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