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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대선 선거결과 뒤바뀐다.

[속보] 미국 대선 부정선거 잡아낸다. - 애리조나 재검표 진행중

2021. 04. 28 by 한영만 기자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속보] 미국 애리조나에서 작년 11월 대선에 대한 재검표 검증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재검표는 60일간 이루어진다. 재검표 방식은 수개표 방식과 더불어 개표기에 대한 디지털 포랜식 작업도 병행중이다. 

또한 우편투표의 진위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투표지상에 나온 유권자가 실제 존재하고 투표를 했는지 투표지별로 유권자와 통화하여 대조하는 작업도 진행중이다. 

현재 애리조나 재검표는 3일차에 접어들었다. 

애리조나는 바이든이 트럼프를 1만표차로 승리했다고 발표된 지역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재검표 결과 바이든의 투표용지 중 25여만표가 가짜인 것으로 드러났다. 

유형별로는 다음과 같다. 

1. 합법적 거주지역이 아닌 주소에서의 부재자 투표 19,997표

2. 우편날짜 당일이나 이전에 투표된 부재자 투표 22,903표

3. 이중 투표 157표

4. 유권자가 존재하지 않는 투표 5,790표

5. 등록 마감일이 지난 유권자가 투표한 우편투표 150,000표

6. 유권자 파일에 주소가 없는 경우 2,000표

3일차 결과로만 부정투표가 25만여건이 발견되었다.

이에 대한 내용은 미국의 CNN, ABC 등 빅테크 주류언론에서 철저히 외면되고 있다.

현재 애리조나의 재검표는 배리턴 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 계속 진행되고 있다. 

미국의 부정선거를 주도한 세력과 빅테크 언론들이 외면하고 있지만 진실을 세상에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재검표 진행상황은 CCTV 카메라 9대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되고 있지만 미국의 주류언론은 보도를 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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