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백악관에 바이든이 없다. 백악관에 사람이 없는데 CNN에서는 바이든 출연 생방송

바이든은 가짜 대통령인가?

2021. 03. 14 by 한영만 기자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미국의 한 시민기자가 백악관을 밀착 취재했다. 

CNN 방송에서는 미국시간 3월 12일 오후 2시 34분 백악관 로즈 가든(Rose Garden) 앞에서 바이든과 각료들이 세리머니(Ceremony)를 하는 모습을 생방송으로 송출하고 있었다. 

하지만 같은 시각 백악관을 아주 가까운 곳에서 밀착해 촬영을 하는 기자가 있었다. 해당 기자의 동영상을 보면 백악관에서는 그런 행사가 없었고, 대통령을 경호하는 인력도 없었다. 

해당 시각 백악관에는 어떠한 사람들의 인기척도 없었다. 

해당 영상에서는 대통령 집무실인 오발 오피스(Oval Office)를 비춰주면서 오피스에는 어떠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었다. 

도데체 어찌된 일인가?

같은 시각, 백악관은 텅 비어 있었는데,  CNN 생방송에서는 바이든과 민주당 의원들이 등장해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었다.

이들은 어디서 세리머니를 한 것인가?

바이든은 대통령이 되고나서 세계 각 나라의 수장을 초청하는 행사도 없었고, 백악관에서 대국민 공개 기자회견을 한 적도 한번도 없었다. 

미국 대통령 바이든은 부정선거로 대통령이 된 사람이다. 대통령 선거 개표과정에서 엄청난 부정선거 증거들이 포착됐지만 미국의 전 법원에서 심리를 거부하였다.

바이든은 미국에서 부정선거를 조장한 세력들에 의해 불법으로 선출된 대통령이다.

조지아주의 어떤 카운티에서는 선관위 직원들이 대놓고 개표 감시원들을 내쫒고 책상밑에서 투표용지가 담긴 여행가방을 빼서 지들끼리 개표를 진행하는 모습도 CCTV에 포착되었다. 

바이든은 취임식때도 역대 보기힘든 사람들이 없는 썰렁한 취임식을 연출하기도 했었다.

어쨌든 바이든이 백악관에 없다는 것은 수차례 사람들이 증명해왔지만, CNN 생방송 시간에 백악관 현장을 포착하여 제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연 언제 바이든이 백악관에서 정식으로 실시간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을 보여줄지 의문이다. 

바이든은 현재 백악관에 들어갈 수는 있는 걸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