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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건 의 문 - 미 래 통 합 당 사 무 처 노 동 조 합

2020. 02. 17 by 조충열 기자

건 의 문 - 미 래 통 합 당 사 무 처 노 동 조 합

▲ 미래통합당 로고

이번 4.15 총선에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나라와 국민을 구해야 하는 책무를 가진 ‘범중도·우파 통합신당’인 미래통합당 창당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저희 사무처 당직자들은 황교안 당대표와 박완수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자유우파 대통합과 총선 압승, 공천혁신, 미래한국당 창당 그리고 미래통합당 출범을 위해 분골쇄신·일로매진해왔습니다.    

또한 미래통합당은 모든 자유우파 정치세력들이 오로지 애국심과 구국의 충정으로, 대통합한 정당인만큼, 저희 사무처당직자들은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미래통합당의 총선 압승을 총력을 다해 뒷받침할 것입니다.    

현재 현직 사무처 당직자 중 3인(황규필(부산 부산진을)·김창남(서울 강서갑)·함경우(경기 고양을))이 무급휴직 등 배수진을 치고 개별의 지역구에서 맹렬하게 뛰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들은 모두 20년 이상, 근무한 국장급 당직자로서, 국회와 정당, 정부에서 정권창출과 선거승리, 국정운영에 많은 경험을 가진 분들입니다.

세 분의 현직 사무처 당직자들은 21대 국회에 입성시 사전적 준비나 학습 기간도 필요 없이 국회 개원 첫날부터 문재인 정권 반대투쟁과 대여투쟁, 그리고 당을 위한 의정활동의 선봉에 설 ‘준비된 인재’들인 것입니다.    

정당의 주요 기능 중 하나는 ‘인재추천’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당 바깥의 좋은 인재들을 영입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겠지만, 사무처당직자 같이 ‘즉각 투입’이 가능한 준비되고 검증된 ‘당내 인재풀’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당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이들 현직 사무처당직자들에 대해 ‘우선 추천 등 특단의 관심’을 기울여주실 것을 강력하게 건의를 드립니다.

2020.2.17

미 래 통 합 당 사 무 처 노 동 조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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