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2018년 9월 5일(수) 정진태 前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은 서울시 삼성동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본지 발행인(조충열)과 함께 인터뷰를 하고 난 후 안동데일리 신문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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